5월 19일 오후 4시 30분쯤, 꽝응아이성(다낭 남쪽 중부 해안) 사후안 해변 근처에 사는 형제 두 명이 집 앞 바다로 수영하러 나갔어요. 13세 형과 12세 동생, 둘 다 파도에 휩쓸려 해안 밖으로 떠내려갔어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아버지는 두 아들이 보이지 않자 해변으로 달려갔어요. 바다에서 허우적대는 아이들을 발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직접 바다에 뛰어들었어요. 형은 구조에 성공했지만, 동생은 파도에 더 깊이 쓸려나가 실종됐어요.
꽝응아이성 공안 소방구조대가 즉시 출동해 지방 당국, 주민들과 합동 수색을 벌였지만 5월 20일 오후 5시까지도 동생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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