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메인 해변인 쩐푸(Trần Phú) 거리 일대에서 5월 18일 해 질 무렵 소동이 일어났어요. 29세 남성 L.M.H.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해변가를 배회하다가 지나가던 행인들을 막아 폭행하고, 여성을 추행했어요. 현장에 있던 주민과 관광객들이 크게 겁을 먹었다고 해요.

신고를 받은 113 긴급출동대가 지역 치안 인력과 함께 빠르게 도착해 남성을 제압하고 경찰서로 데려가 상황을 안정시켰어요. 5월 22일 현재 나트랑 지구대는 공공질서 문란 혐의로 사건 기록을 정리하고 있고, 피해자와 목격자들을 불러 진술도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