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띤성(하노이 남쪽)의 공안이 5개 성에 걸쳐 운영되던 불법 무기 제조·판매 조직을 적발했어요. 압수된 물품은 사제 총기 프레임 65개, PCP 공기총 6정, 산탄총 1정, 총알 성형기·소형 선반·소음기·탄창 같은 제조 설비 일체에 30kg이 넘는 탄환까지예요.
조직원들은 기계 부품 거래를 위장해 텔레그램과 바이버에서 가짜 계정으로 거래했어요. 하띤성 사이버범죄수사팀이 이 이상 징후를 포착해 전담팀을 꾸렸고, 4월 18일 경찰관 50명을 동원해 라오까이성과 닌빈성을 동시에 급습했어요. 주요 피의자 3명은 모두 1985~1990년생으로, 라오까이성 출신 2명과 닌빈성 출신 1명이에요.
9명 기소, 수사 아직 진행 중
이후 수사가 닌빈·푸토·흥옌·하띤 4개 성으로 확대됐고, 5월 6일 추가 6명이 '불법 군용 무기 보관·판매' 혐의로 공식 기소됐어요. 수사당국은 이번에 적발한 조직이 생산부터 유통까지 폐쇄형 공정을 갖추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관련자 전원의 역할 규명을 위해 수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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